곡수초레미콘공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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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곡수초 학부모와 주민들, 인근 레미콘 공장 건립 반대
주민들, 분진·오폐수·소음·대형차량 교통사고 등 생존권 위협 ‘반발’ [일요신문] 양평군 지평면 곡수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 업체가 지난 6월 15일 레미콘 공장으로 업종변경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업종 변경 취소를 촉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하 기사링크 참조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6023
2023.08.27 -
양평군 곡수초 학부모들, “학교 150여 미터 거리에 레미콘공장 막아주세요”
군, 신청 한 달 후에야 교육지원청에 협조공문 발송 주민들, “양평군청 늦장 대응했다” 분통 양평군 지평면 곡수초 학부모들이 오늘(19일) 인근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이 레미콘 제조로 업종 변경을 신청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게 됐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하 기사링크참조 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1 양평군 곡수초 학부모들, “학교 150여 미터 거리에 레미콘공장 막아주세요” - 양평시민의소리 양평군 지평면 곡수초 학부모들이 오늘(19일) 인근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이 레미콘 제조로 업종 변경을 신청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게 됐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 www.ypsori.com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