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수초(8)
-
2332 교육환경법 개정 추진위원회 조직도 2023.08.27
-
곡수초 학부모와 주민들, 전진선 군수에 “교육환경법 개정 나서달라” 주문
교육 환경과 건강권 악화를 이유로 곡수초 인근 콘크리트 제조공장의 업종 변경을 반대해온 학부모와 곡수2리 주민들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교육환경법 개정에 직접 나서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출처 : 양평시민의소리(https://www.ypsori.com) 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86 곡수초 학부모와 주민들, 전진선 군수에 “교육환경법 개정 나서달라” 주문 - 양평시민의소리 교육 환경과 건강권 악화를 이유로 곡수초 인근 콘크리트 제조공장의 업종 변경을 반대해온 학부모와 곡수2리 주민들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교육환경법 개정에 직접 나서달라는 의견을 전달 www.ypsori.com
2023.08.27 -
양평 곡수2리 주민·학부모들 “학교 인근 레미콘 공장 안돼”
7일 전진선 군수와 면담, “교육환경법 개정 직접 나서달라” [일요신문]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이 레미콘 공장으로 업종을 변경하려 하자 곡수2리 주민들과 곡수초 학부모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전교생이 39명인 곡수초 학부모 중 20여 명은 지난 7월 24일 레미콘 공장으로 업종 변경이 허가되면 전학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 담긴 서명부와 탄원서를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에 제출한 바 있다. 이들은 앞서 지난 7월 19일 학생들과 주민들의 건강권이 위협받게 됐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7일 허가 관련 부서인 일자리경제과 과장과 함께 곡수2리와 곡수초를 방문하여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하 기사링크 참고 https://m.il..
2023.08.27 -
주민동의 없는 ‘레미콘공장’ 절대 안 돼...양평 곡수초 학부모·주민들 결사반대
6일 오전 양평군 지평면 곡수초등학교 인근 곳곳에 레미콘공장 설립을 반대하는 수백여 개의 현수막들이 게시돼 있다. 레미콘공장 설립은 곡수초 인근 약 150여 미터 거리에서 영업 중인 콘크리트 제조업체가 지난 6월15일 양평군청에 업종변경 허가를 신청하면서 알려졌다. 이를 안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업종변경 허가 신청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형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으로 인한 초등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교통사고 위험, 이로 인한 주거권 침해, 오폐수 오염으로 인한 농업용수 사용 불가, 차량 진·출입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발생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출처 : 중앙신문(http://www.joongang.tv) 이하 기사링크 참고 http://www.joongang.tv/new..
2023.08.27 -
학교 200미터 안, PC방은 ‘금지’인데 레미콘공장은 ‘가능’… 불합리한 교육환경법 개정해야
생각해보니 오늘 밥을 한끼도 먹지 못했다. 마을주민분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양평군청, 교육지원청을 돌아다니다 보니 끼니 챙기는 것도 잊은 채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지평면 곡수리는 요즘 시끌시끌하다. 콘크리트 흄관 제조업체가 레미콘 공장으로의 업종 변경 신청을 한 것이다. 업체가 변경 신청 전에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아 뒤늦게 알게 된 주민들과 인근 곡수초 학부모들은 부랴부랴 반대운동에 뛰어들었다. 곡수2리 주민들은 불과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레미콘 공장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상태이며 곡수초 학부모들은 학교로부터 144미터 떨어진 곳에 레미콘 공장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출처 : 양평시민의소리(https://www.ypsori.com) 이하 기사링크 참고 ..
2023.08.27 -
믹서트럭 들락날락 레미콘 공장을 초등학교 근처에?
양평 곡수초등학교서 150m 떨어진 콘크리트 관 업체 레미콘 공장으로 업종 변경 시도…학부모들 “전학 불사” 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있는 콘크리트 관 제조 업체가 레미콘 제조 공장으로 업종을 변경하려 하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1일 양평군의 설명을 종합하면, 경기 양평군 곡수초등학교로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콘크리트 관 제조 업체는 레미콘 제조 공장으로 업종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콘크리트 관을 만들던 것에서 벗어나 콘크리트와 시멘트를 직접 만들겠다는 것이다. 업종 전환과 함께 공장 규모도 현재 8045㎡에서 1만9846㎡로 1만㎡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공장에는 콘크리트를 만들 때 사용되는 플랜트 시설과 다수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업체 쪽은 군청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관..
2023.08.27